WORK

마리오 앤 그레이 소렌티와 함께한 "갤러리 드 라메르"사진전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럭셔리 스킨케이 브랜드 라 메르와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 컬래버레이션 전시가 열렸습니다.

라 메르의 '바다의 끝(The Edge Of The Sea)' 캠페인은 마리오와 그레이 소렌티가 라 메르의 영원한 뮤즈이자 정신인 '바다'에 대한 존경와 사랑(the spirit of La Mer)을 재해석했다. 이번 전시는 두 사람의 시선으로 그들이 바닷가에서 보낸 수많은 여름에 대한 기억과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마리오와 그레이 소렌티의 블랙 앤 화이트 데코 포토그래피를 담은 두 개의 리미티드 에디션 '크렘 드 라 메르'는 라 메르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전시회는 관람객들에게 도슨트방식으로 라메르를 소개되었습니다.

레드무싸는 SFMOMA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에 연출되었던 포토 소프트웨어를 모티브하여 개발하였으며 라메르를 상징하는 오브젝트들로 백지의 도화지에서 자유롭게 공간을 배치해서 하나의 창을 만들수 있는 아트웍이였습니다.

그외 소렌티의 사진작품을 볼 수 있는 인터렉티브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북으로 실제 책을 넘기는 듯한 모션을 연출 하였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redmussa.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redmussablog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redmussa_com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SasJ0kqANKrGbuhjT-J5cA